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우리 김명원님이 총감독을 맡아 진행한 전시회를 다녀왔다.
사실 나는 친구가(그것도 친한 친구가!) 전시회를 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완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갔다. 남자친구랑 같이.ㄲ
은정양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은정양이 그날 아픈 바람에;;
홍대 지리를 몰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찾았음!
처음 들어가면 있는 큰 대문이랄까. 하얀 자갈이 이뻤다. 보정을 안해서 그런가 사진이 뿌옇네;
그 왼쪽으로는 셀디 분들이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께 여행에 대해 묻고 받은 답들이 씌여있고, 그 밑에는 이렇게! 호주에 대한 여행물품들이랄까?! 저기 윙버스에서 제공한 런던, 로마, 프라하 지도가 보인다. 이거 보고 완전 여행 가고싶어졌다. 흑.ㅠㅜ
호주에서 찍은 사진들을 세계지도 모양으로 펼쳐서 전시. ...정작 오세아니아 대륙은 없다.ㄲㄲ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펜 드로잉!!!! 꼭 배우고 말리라 엄청 다짐했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노라면 한숨부터 나오는것이 현실. 이렇게 감상만 해도 좋은걸.ㅠㅜ 이 드로잉을 그리신 분을 나중에 뵈었는데, 어쩐지 광채가 나는 듯 했다;;; <-이런;
이건 드로잉만큼이나 멋진 수채화! 수채화도 진짜 킹왕짱이야 저 물의 번짐하며 색감하며....
명원이가 이 전시를 준비하면서 같은 곳을 여행했는데 기억하는 것이나 표현하는 것이 전부 달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말을 했는데, 역시나!


이건 펜드로잉 + 수채화인건가!!! 번짐이 예술, 거기다 오픈북 모양으로 해놓은 것도 예술. 이건 마치 북아트 전시장에 온 듯한 착각?!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ㅠㅜ 카메라가 거지라 그런지 자꾸 조명이 들어왔네;
사진으로 만든 사진! 자세히 보면 각각 다른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쩐지 느낌이 색달라~
애석하게도 사진을 볼 줄 모르는 나; 하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엄청 인상적이었다. 하늘이 파래서 그런지 사진 안의 색깔들이 더 선명한 것 같았어. ...후. (카메라가 좋은건가;)

대망의 김명원 님의 작품!!! 펜 드로잉은 아까 그분이 해주시고 그 위에 사진과 여러 그림들을 오려 붙여서 만들었는데,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전혀 관계 없는 것 같은 사진들이 모여서 어쩐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대충대충 찢어붙인 듯한 종이 테이프가 특히 인상적! 근데 이거 보관할 수는 없는거잖어? 전시 끝나면 떼어내는건데, 어쩐지 아쉽다.ㅠㅜ


여행 후 남는 것은 인형 뿐! 가지 각색의 인형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호주니까 캥커루 인형 클로즈 업!
이건 제 인증샷입니다요.ㄲㄲ 이 복도에 붙어있는 사진들도 이뻤는데, 조명이 약해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와서 뺐다; 정말 놀라운 것은 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다 현상이 아니라 프린트라는 것! 놀라울 뿐...
이상 전시회 후기 마침.
명원님이 바빠서 진짜 얼굴도장만 찍고 왔군요.ㄲㄲ
아참, 멋진 펜드로잉이 그려진 스포츠 타월도 사가지고 왔음.
남자친구가 전시회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꽤나 재미있어 한 것 같아서 좋고,
문득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뭉실뭉실 들었어.ㅠㅜ
김명원, 수고했다!!!
넌 정말 멋져!!!!
짱이야!!!! ㄲㄲ
우리 김명원님이 총감독을 맡아 진행한 전시회를 다녀왔다.
사실 나는 친구가(그것도 친한 친구가!) 전시회를 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완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갔다. 남자친구랑 같이.ㄲ
은정양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은정양이 그날 아픈 바람에;;
홍대 지리를 몰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찾았음!
명원이가 이 전시를 준비하면서 같은 곳을 여행했는데 기억하는 것이나 표현하는 것이 전부 달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말을 했는데, 역시나!
이상 전시회 후기 마침.
명원님이 바빠서 진짜 얼굴도장만 찍고 왔군요.ㄲㄲ
아참, 멋진 펜드로잉이 그려진 스포츠 타월도 사가지고 왔음.
남자친구가 전시회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꽤나 재미있어 한 것 같아서 좋고,
문득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뭉실뭉실 들었어.ㅠㅜ
김명원, 수고했다!!!
넌 정말 멋져!!!!
짱이야!!!!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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